역주 월인석보 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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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인천강지곡 기445~기494(50곡)
  • 월인천강지곡 기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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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470


월인석보 22:11ㄱ

其 四百七十
父母ㅣ 슬샤 해 디여 우르샤 惡友구지시니 주001)
구지시니:
꾸짖으시니. 야단치시니.
惡友두리야 주002)
두리야:
두려워하여. 무섭게 여기어.
寶珠를 무더려 父母 모시긔 주003)
모시긔:
모르시게. 알지 못하게.
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사백칠십
부모가 슬퍼하여 땅에 쓰러져 우시면서 악우를 꾸짖으시니
악우가 두려워하여 보주를 묻어버려 부모를 모르시게 하니
Ⓒ 역자 | 한재영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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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구지시니:꾸짖으시니. 야단치시니.
주002)
두리야:두려워하여. 무섭게 여기어.
주003)
모시긔:모르시게. 알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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