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4

  • 역주 능엄경언해
  • 역주 능엄경언해 제4
  • Ⅱ. 정종분(正宗分)○2. 수도분(修道分)
  • [운허]1. 두 가지 결정한 뜻
  • 6) 하나의 문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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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나의 문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5


능엄경언해 권4:107ㄴ

三. 原妄
〔주해〕 一六旣無호 而現有六根者 由黏湛妄發耳니 故로 原其妄發之源샤 以示之시니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4:108ㄱ

나콰 여스시 마 업수 現히 여슷 根이 이쇼 주001)
이쇼:
있음은.
 브터 주002)
브터:
곳에서부터.
거츠리 날니 주003)
날니:
나므로이니. 나기 때문이니.
이런로 거츠리 주004)
거츠리:
허망하게.
나논 根源을 推尋샤 뵈시니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하나와 여섯이 이미 없으되, 현재 여섯 근이 있는 것은, 맑은 데서부터 허망하게 나기 때문이니, 이런고로, 허 망하게 나는 근원을 추심하셔서 보이신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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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이쇼:있음은.
주002)
브터:곳에서부터.
주003)
날니:나므로이니. 나기 때문이니.
주004)
거츠리:허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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