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不滅不生로 合如來藏 爲同고 以生滅心로 求常住果 爲異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불멸불생으로 여래장에 어우름은 같〈은 것이〉고,
생멸심으로
상주과 주015) 상주과: 생멸의 변화가 없이 항상 머물러 있는 불과(佛果).
를 구함은 다른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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