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 作是語已고 五體投地야 在會一心로 佇佛慈旨더니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능엄경언해 권4:78ㄴ
이 말 고 五體
해 주045) 더뎌 주046) 會예
잇니 주047) 로 부텻 慈旨 기드리더니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이 말을 하고〈서는〉
오체 주048) 오체: 전신. 머리·왼손·오른손·왼무릎·오른무릎.
를 땅에 던져서 회에 있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자지 주049) 를 기다렸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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