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顯旣覺면 不迷也시니라 昔本無迷호 而謂從迷야 覺이 名이 覺迷 迷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마 주006) 알면 迷惑
아니호 주007) 나토시니라 주008) 녜 本來 迷惑이 업수 迷惑 조차
아다 주009) 닐
능엄경언해 권4:36ㄱ
오미 일후미 迷惑 안 迷惑이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이미 깨달으면 미혹 아니함을 나타내신 것이다. ‘옛날〈에는〉 본래 미혹이 없으되, 미혹을 좇아서 안다’고 이른 것은 〈그〉 이름이 미혹을 깨달은 미혹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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