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언해 권4:102ㄱ
二. 別明 二○一. 問
〔경문〕 阿難이 白佛言호 世尊하 云何逆流야 深入一門야 能令六根로 一時예 淸淨리고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아난이 부처님께 사뢰되, “세존이시여, 어찌 〈하여야〉 흐름을 거슬러 한 문에 깊이 들어〈가서〉 능히 육근으로(=하여) 함께 청정하게 하겠습니까?”고 하였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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