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譬妄이 息고 眞이 現면 不勞修證也시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4:63ㄱ
妄이
긋고 주032) 眞이
나면 주033) 잇비 修證티 아니호 가비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망’이 끊어지고 ‘진’이 나타나면 고단하게
수증 주034) 수증: 수행과 그 결과로 나타난 공이 진리에 꼭 들어 맞음.
하지 아니함을 비유하신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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