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結上시고 起下也시니라 自七大야 至十八界히 爲世間法이오 自緣覺야 至大涅槃히 爲出世法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4:50ㄱ
우흘 주052) 結시고 아랠
니와시니라 주053) 七大로브터 十八界예
니르리 주054) 世間앳 法이오
緣覺
브터 주055) 大涅槃애 니르리 出世法이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위를 맺으시고 아래를 일으키신 것이다. 7대로부터 18계에 이르기까지〈는〉 세간의 법이고, 연각으로부터 대열반에 이르기까지〈는〉 출세간〈의〉 법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