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釋俱現之相也시니라 日影 隨人不一호미 如七大ㅣ 隨緣成異야 先無準的니 不應詰難이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낟 주032) 相
사기시니라 주033) 그리메의 사 조차 나
아니로미 주034) 七大ㅣ 緣을 조차
달이 주035) 이롬 야
몬져 보라미 업스니 詰
능엄경언해 권4:44ㄱ
難호미
맛티 주036) 아니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함께 나타나는 모양을 새기신 것이다.
해의 그림자가 사람 따라서 하나 아닌 것이 〈마치〉
7대 주037) 7대: 지대·수대·화대·풍대·공(空)대·견(見)대·식(識)대.
가 ‘연’을 따라 달리 되는 것과 같아서
먼저 표적이 없으니 힐난함이 마땅하지 아니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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