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경 설법 48]
光目이 무로 地獄 罪報ㅣ 그 이리 엇더터뇨 婢子ㅣ 對答호 罪苦ㅅ 이 마 몯 니리로다 百千歲 中에 몯 다 니리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지장경 설법 48]
광목이 묻되 ‘지옥 죄보가 그 일이 어떠하던가?’ 여종이 대답하되 ‘죄고의 일은 차마 못 이르겠구나. 백천세 중에 다 못 이를 것이다.’
Ⓒ 역자 | 한재영 / 201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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