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衆生이 依地水火風야 生滅이언 而四性元 則常住면 則諸生滅法이 咸皆體ㅣ 常이라 니 此 存生滅而計常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중생이 지·수·화·풍을 의지하여 생멸하는 것일지언정, 네 가지 성의 근원이 상주하면
모든 생멸법이 다 ‘체’가 한결같다고 하니,
이는 생멸을 두고
‘상’ 주008) 이라고 헤아림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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