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見行陰의 念念滅處야 名後後無ㅣ라 야 由是로 妄計호 設生人天七處야도 後皆斷滅이라 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行陰의 念念이 滅
고 주005) 보아 일후미 後後無ㅣ라 야
이 브터 妄히 혜요 다가 人天 닐굽 고대 나도 後ㅣ
능엄경언해 권10:37ㄱ
다 斷滅이라 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행음이 염념이 멸한 것을 보아서, 이름이 뒤로 뒤로 없다는 것이라 하여
이를 말미암아 허망하게 헤아리기를, 만일
인·천 주006) 인천: 6취(趣)에서 인간계와 천상계의 중생.
의 일곱 곳에 나도 뒤가 다 단별이라고 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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