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10

  • 역주 능엄경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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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오십마(五十魔)를 말하다
  • 2) 네 가지의 변상론
  • 2) 네 가지의 변상론○3.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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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 가지의 변상론○3. 맺음


三. 結失
〔경문〕 由此計常야 亡正徧知고 墮落外道야 惑菩提性리니 是則名爲第二外道 立圓常論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이 브터 주001)
이 브터:
이를 말미암아.
常이라 혜여 正徧知 일코 外道애 러디여 菩提性을 惑리니 이 일후미 第二 外道 圓常論 셰요미라 주002)
셰요미라:
세움이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이를 말미암아 ‘상’이라 헤아려 정변지를 잃고 외도에 떨어져 보리성을 의혹하리니, 이것은 이름이 제2 외도의 원상론을 세움이라〈고 한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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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이 브터:이를 말미암아.
주002)
셰요미라: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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