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皆在會聽衆也ㅣ라 聖仙童子 卽天仙類也ㅣ오 大力鬼神 諸護法者ㅣ니 隨所證量야 皆得法喜也ㅣ라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第十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다 會예 이셔
듣온 주008) 衆이라 聖仙童子 곧 天仙 類오
大力鬼神 모 護法
니니 주009) 능엄경언해 권10:93ㄴ
證혼 量
조차 주010) 다 法喜 得니라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第十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이들은〉 다 모임에서 〈설법을〉 들은 대중이다.
성선동자 주011) 성선동자: 선(仙)계에 있으면서 불교를 수행하는 보살인 듯함.
는 곧 천선의 부류이고,
대력귀신은 모든 호법하는 이이니,
증득한 양을 따라서 다
법희 주012) 를 얻은 것이다.
대불정 여래밀인 수증요의 제보살만행 수릉엄경 권 제10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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