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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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오십마(五十魔)를 말하다
  • 10) 다섯 가지의 열반론
  • 10) 다섯 가지의 열반론○3.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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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섯 가지의 열반론○3. 맺음


三. 結失
〔경문〕 由此計度五現涅槃야 墮落外道야 惑菩提性리니 是則名爲第十外道 立五陰中에 五現涅槃 心顛倒論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이 브터 다 涅槃 現호 혜아려 外道애 러디여 菩提性을 惑리니 이 일후미 第十 外道 五陰 中에 다 涅槃 現 미 顚倒 論 셰요

능엄경언해 권10:40ㄴ

미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이를 말미암아, 다섯 열반이 나타남을 헤아려 외도에 떨어져 보리의 ‘성’을 의혹할 것이니, 이는 이름이 제10외도의 5음 중에 다섯 곳이 그대로 열반이 나타난 것이라는 마음이 전도된 논을 세움이라 〈하는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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