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於自他境애 妄起倒見호미 其類ㅣ 有四니 各計一分無常一分有常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10:16ㄱ
저와 괏 境에
갓 주011) 보 妄히 니와도미 그 類 네히 잇니
一分 無常 一分 有常 各各 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스스로와 남의 경계에 거꾸로 된 봄을 허망하게 일으킨 것이 그 종류가 넷이 있으니,
일부분은 무상, 일부분은
유상〈임〉 주012) 을 각각 헤아린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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