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역예(逆翳)·순예(順翳) 치료법.
무릇 오장(五臟)의 허로(虛勞)로 인하여 풍열(風熱)이 위로 간(肝)에 치밀어 오른다. 위에서 아래로 생기는 것을 역예(逆翳)라고 부르고, 아래에서 위로 생기는 것을 순예(順翳)라고 부른다. 이 질환에는 마땅히 찜질하거나 지지는 치료법을 쓴다.
Ⓒ 역자 | 이경록 / 2013년 12월 30일
又治. 逆順翳法.
凡五藏虛勞, 風熱上衝於肝. 從上生向下, 名曰逆翳, 從下生向上, 名曰順翳. 此疾宜用熨烙法.
Ⓒ 편찬 | 권중화 / 1399년(정종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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