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방(肘後方)
주후비급방(肘後備急方)
≫. 눈에 생긴 적백예(赤白翳
예막(翳膜)이 붉거나 흰 증상
)를 치료한다.
가늘고 곧은 웅작시(雄雀屎
숫참새의 똥
)를 곱게 가루 내고, 어린이가 먹는 젖과 섞는다. 눈초리에 점안하면 적백예가 저절로 사라진다.
Ⓒ 역자 | 이경록 / 2013년 12월 30일
肘後方. 治眼生赤白翳.
雄雀屎細直者細硏, 童子乳汁和硏. 點內眥, 則翳自消.
Ⓒ 편찬 | 권중화 / 1399년(정종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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