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향약제생집성방

  • 국역 향약제생집성방
  • 권4(卷四)
  • 혈한(血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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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한(血汗)


혈한(血汗
피가 섞인 땀이 나는 증상
)

〈≪성제총록≫에서〉 논하기를, “〈이 증상은〉 간(肝)과 심장[心] 두 장기가 모두 사기(邪氣)에 손상된 것이다. 이에 피가 심액(心液)인 땀을 따라 나온다.” 주1)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69 〈토혈문(吐血門) 한혈(汗血)〉에 나오는 문장이다.
라고 하였다.

論曰, 肝心二藏俱傷於邪. 故血隨心液爲汗而出.

≪성제(聖濟)
성제총록(聖濟總錄)
≫. 혈한(血汗)이 피부에서 배어나오는 증상을 치료하는 신백산(神白散).
오줌버캐[人中白] 적당량을 〈오줌통에서〉 긁어내어 새 기와[新瓦] 위에 올려 놓고 불로 재빨리 말린 후, 아주 곱게 가루 낸다. 매번 2돈을 사향(麝香) 소량과 섞어 따뜻한 술에 타서 복용한다.

聖濟. 治血汗從膚腠出, 神白散.
人中白不以多少, 刮, 在新瓦上, 用火逼乾, 硏令極細. 每服二錢, 入麝香少許, 溫酒調下.

〈≪성제총록≫의〉 또 다른 치료법. 그치지 않는 혈한(血汗)과 비뉵(鼻衄) 증상.
오줌버캐[人中白]를 기와 위에 올려 놓고 불에 말린 후, 곱게 가루 낸다. 매번 소량을 콧속에 불어넣으면 금방 차도가 있다.
Ⓒ 역자 | 이경록 / 2013년 12월 30일

又治. 血汗鼻衄不断.
人中白瓦上焙乾, 硏爲細末. 每以少許, 吹入鼻中, 立差.
Ⓒ 필자 | 권중화 / 1399년(정종 원년)

주석
주1)
이상의 병론은 ≪성제총록(聖濟總錄)≫ 권69 〈토혈문(吐血門) 한혈(汗血)〉에 나오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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