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음이 몸 밖에 있는 것 같다 3 (6) 마음이 중간에 있다는 집착을 깨뜨리다 3
〔경문〕
능엄경언해 권1:73ㄱ
是故로 應知라 當在中間이라 호미 無有是處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능엄경언해 권1:73ㄱ
이런로
반기 주027) 알라 中間애 잇니라 호미 이런 고디 업스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이런고로 마땅히 알아라. 중간에 있는 것이라 함이 이런 것이 없는 것이다.”고 하셨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