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稍明心見故로 口已黙然야니와 尙有餘疑故로 心未開悟도다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1:103ㄱ
져기 주007) 보
긴 주008) 젼로 이븐 하마
야니와 주009)
나 주010) 疑心이 잇 젼로
미 여러 아디 몯도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적이 마음이 보는 것을 밝힌 까닭으로 입은 이미 잠잠하거니와 아직 남은 의심이 있는 까닭으로 마음이 열려 알지 못하도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