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법회에 참석한 청중○2. 와서 모인 대중○1. 성문중
〔주해〕 宣示深奧 所以爲楞嚴發起니 如法華애 以無量義로 爲發起也니라 迦陵頻伽 仙离也ㅣ니 其音이 和雅니 佛音이 如之시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기픈 펴
뵈샤 주041) 楞嚴
니와도 주042) 샤미니 주043) 法華애 無量義로 니와돔 샤미 니라
迦陵頻伽 仙間ㅅ 새니 그 소리 和雅니
부텻 주044) 소리 시니라 주045) 【雅 正씨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깊은 근원
(=뜻)
을 펴 보이신 것은 능엄경 일으키심이니, 법화경에서
무량의 주046) 로서 일으킴을 만드신 것과 같은 것이다.
가릉빈가는 선간의 새이니, 그 소리가 화아하니, 부처님의 〈말씀〉소리와 같으신 것이다.
【‘아’는 바른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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