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問誰愛樂 徵起妄本也ㅣ시니라 答因心目 正顯妄本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뉘 愛樂뇨
무르샤 주012) 妄本 무러
니시니라 주013) 니시니라: 일으키신 것이다. 「니-」.
과 누 브터 호라 對答
오 주014) 妄本 正히
나토니라 주015)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누가 애요하냐’고 물으신 것은 망상의 근본을 물어 일으키신 것이다. ‘마음과 눈을 말미암았다’고 대답하옴은 망상의 근본을 정히 나타낸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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