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註疏] 10-5. 제자들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함
【〖우리 제자들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함〗 ‘원하옵나니, 생명이 마칠 때 마음 어지럽지 않고, 바른 생각으로 곧바로 극락으로 나아가 태어나, 아미타불을 받들어 여러 성인과 마주해, 십지의 일상보다 좋은 음악을 닦으리이다.’ 발원을 마치고 삼보에게 공경하옵는 예 올립니다.≪혹은 염불하고 혹은 경을 외우며 부처님을 돈다.≫
Ⓒ 역자 | 이종찬 / 201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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