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1

  • 역주 능엄경언해
  • 역주 능엄경언해 제1
  • [운허]Ⅱ. 정종분(正宗分)○첫째 사마타를 말하여 진심을 알게 하다 ①
  • [운허]2. 견(見)이 곧 진심이다
  • 2-4. 부처님이 진심이 있음을 보이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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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부처님이 진심이 있음을 보이시다 5


上擇眞心竟○二. 擇眞見
〔주해〕 心爲體오 見爲用이며 心爲法源이오 見爲道眼故로 次第로 決擇야 以爲密因也시니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미 體 주001)
-오:
-(이)고.
보미 用이며 미 法의 根源이오 주002)
-이오:
-이고.
보미 道 누닌 주003)
누닌:
눈인.
젼로 次第로 決야 야 주004)
야:
가리어.
密因 사시니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마음이 ‘체’이고, 보는 것이 ‘용’이며, 마음이 근원이고, 보는 것이 ‘도’의 눈인 까닭으로 차례로 결하여 가려서 밀인 주005)
밀인:
비밀인 ‘인’.
을 삼으신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주석
주001)
-오:-(이)고.
주002)
-이오:-이고.
주003)
누닌:눈인.
주004)
야:가리어.
주005)
밀인:비밀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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