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 時衆樂聞
〔경문〕
於時예 復有恒沙菩薩와 及諸十方大阿羅
능엄경언해 권1:41ㄱ
漢과 辟支佛等이 俱願樂聞와
退坐黙然야 承受聖旨더니
上序分竟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능엄경언해 권1:41ㄱ
그 恒沙菩薩와 諸十方大阿羅漢과 辟支佛
히 주001) 다 즐겨 듣고져 願
와 주002) 믈러 주003) 안자
야 주004) 聖旨
받더니 주005) 받더니: 받잡더니. 받더니. 「받-」[受].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그 때에 또
항사보살 주006) 과 모든 시방의 대아라한과 벽지불들이 다 즐겨 듣고자 원하여
물러나 앉아 잠잠하게
성지 주007) 를 받자왔다.
Ⓒ 역자 | 김영배 / 199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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