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삼강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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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거매자(郭巨埋子)


12ㄱ

郭巨埋子

郭巨의 어미 녜 주001)
녜:
늘.
바 더러 세 주002)
설:
살.
머근 孫子 머기더니 郭巨ㅣ 제 겨집려 닐오 艱難 주003)
가난(艱難):
가난한.
거긔 주004)
거긔:
ㄱ.ᅟᅥᆨ~ㅢ. 그곳에. 거기.
내 아리 어믜 바 앗니 주005)
앗니:
앗-니. 앗으니.
무더 리져라 주006)
리져라:
리-져라. 버리자꾸나.
고  석 자 주007)
자:
잫~. 자를.
니 金  가매 주008)
가매:
가마~ㅣ. 가마가. 솥이.
나니 그를 써 이쇼 주009)
이쇼:
이시-ㅗ. 있으되.
하히 孝子 郭巨 주시다 야 잇더라
Ⓒ 편찬 | 세종(조선) 명찬 / 1481년(성종 12)

12ㄴ

郭巨. 家貧養母. 有子三歲. 母常减食與之. 巨謂妻曰. 貧之不能供給. 子奪母膳. 可共埋之. 妻從之. 掘地三尺. 見黃金一釜. 上有書云. 天賜孝子郭巨. 官不得奪. 人不得取
郭巨家貧. 養親竭力. 母憐幼孫. 每分其食. 謂兒若在. 恐母或飢. 呼妻掘地. 擧將埋之. 得金滿釜. 上有刻書. 天賜孝子. 人勿奪諸
Ⓒ 편찬 | 세종(조선) 명찬 / 1434년(세종 16) 11월 25일 반포

곽거매자 한나라
곽 거의 어미가 늘 밥을 덜어 세 살 먹은 손자를 먹이더니, 곽 거가 제 아내더러 이르되, “가난한 터에 내 아들이 어미의 밥을 앗으니 묻어 버리자꾸나” 하고, 땅을 석 자를 파니, 금 한 가마가 나니, 글을 써 있기를, “하늘이 효자 곽 거를 주신다.” 하여 있더라.
Ⓒ 역자 | 김정수 / 2010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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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녜:늘.
주002)
설:살.
주003)
가난(艱難):가난한.
주004)
거긔:ㄱ.ᅟᅥᆨ~ㅢ. 그곳에. 거기.
주005)
앗니:앗-니. 앗으니.
주006)
리져라:리-져라. 버리자꾸나.
주007)
자:잫~. 자를.
주008)
가매:가마~ㅣ. 가마가. 솥이.
주009)
이쇼:이시-ㅗ. 있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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