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三百二十三
월인석보 18:64ㄱ
妙音이 마니 겨샤 千萬 고 내샤 法座ㅅ 겨틔 도다 뵈시니
多寶ㅣ
오라 커시 주001) 오라 커시: 오라고 하시므로. 「오-+-라(-)+-거-+-시-+-」.
千萬 菩薩 리샤
世尊 알 安否시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삼백이십삼
묘음이 가만히 계시어 천만 꽃을 내시어 법좌의 곁에 돋아 보이시니
다보가 오라고 하시므로 천만 보살 데리시고 세존 앞에 안부하시니
Ⓒ 역자 | 장세경 / 1995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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