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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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인천강지곡 기318~기320(3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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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320


其 三百二十
十方 주001)
시방:
동·서·남·북·동남·서남·서북·동북·팔방과 위·아래.
諸天이 이 긔별 닐어늘 주002)
닐어늘:
말하였는데. 「니-+거늘」.
현맛 주003)
현맛:
얼마의.
供養이 모다 오나뇨
이 주004)
이:
여기에 있는. 「이긔+-에+ㅅ」.
大衆이 十方 世界 보니 현맛 나라히   어울어

월인석보 18:2ㄴ

주005)
어울어뇨:
어울렸는가. 「어울-+거뇨. 거의 ㄱ탈락」.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삼백이십
시방의 여러 하늘이 이 기별을 말하였는데 얼마의 공양이 모여 왔는가?
여기에 있는 대중이 시방 세계를 보고서 얼마의 나라가 한데 어울렸는가?
Ⓒ 역자 | 장세경 / 1995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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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시방:동·서·남·북·동남·서남·서북·동북·팔방과 위·아래.
주002)
닐어늘:말하였는데. 「니-+거늘」.
주003)
현맛:얼마의.
주004)
이:여기에 있는. 「이긔+-에+ㅅ」.
주005)
어울어뇨:어울렸는가. 「어울-+거뇨. 거의 ㄱ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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