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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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 비구가 미래 작불의 수기를 받음 2


[5백 비구가 미래 작불의 수기를 받음 2]
그 五百 阿羅漢 주001)
아라한(阿羅漢):
소승(小乘)의 교법(敎法)을 수행하는 성문 사과(聲聞四果) 중 가장 윗자리에 있는 이를 이름. 한번 죽어 하늘에 있다가 또 인간(人間)에 내려오면 아라한(阿羅漢)이 됨. 온갖 번뇌(煩惱)를 끊어서 인간(人間)과 천상(天上)의 중생(衆生)들로부터 공양을 받을 만한 덕(德)이 있는 사람. 응공(應供), 또는 살적(殺賊)이라고도 함. ¶ 聲聞은 소리 드를 씨니  말 드러 알 씨라 須陁洹과 斯陁含과 阿那含과 阿羅漢이 다 聲聞이니 (성문은 소리를 듣는 것이니 남의 말을 들어야 안다는 것이다. 수타환(수타원)과 사타함과 아나함과 아라한이 다 성문이니 수타환은 성인의 부류에 든다는 뜻이다.) 〈월석 2:19ㄱ〉.
優樓頻螺迦葉 주002)
우루빈라가섭(優樓頻螺迦葉, 優樓頻羅迦葉):
부처님의 제자인 삼가섭(三迦葉)의 한 사람. 가야가섭(伽耶迦葉)과 나제가섭(那提迦葉)의 형이다. 우루빈라가섭, 가야가섭, 나제가섭은 삼형제로 모두 불제자로 삼가섭(三迦葉)이라고 한다. 우루빈라는 중인도 가야성(伽倻城) 부근의 지명임. 그는 그 촌락에 있는 사화외도(事火外道)의 수행자. 석존이 가야성에 가서 교화함을 만나 제자 5백인을 거느리고 귀의하게 되었음. 우루(優樓)라고도 함. 가섭(迦葉)은 성(姓)임. ¶ 이제 憍陳브터 羅云에 니르리 스믈 사미 이쇼 한 德을 너비 兼야 法化 두려이 나토니  各各 第一 德이 잇니 增一阿含애 니샤 憍陳은 처 알오 優樓 衆을 供養고 (이제 교진(아야교진여)부터 나운에 이르기까지 스무 사람이 있음은 많은 덕을 널리 겸하여 법화를 원만히 나타내니, 또 각각 제일 덕이 있으니, 증일아함경에 이르시되 교진은 처음 알고, 우루(우루빈라가섭)는 중(衆)을 공양하고) 〈법화 1:32ㄱ〉.
伽耶迦葉 주003)
가야가섭(伽耶迦葉):
부처님 제자인 삼가섭(三迦葉)의 하나. 우루빈라가섭(優樓頻羅迦葉)과 나제가섭(那提迦葉)의 아우. 가섭(迦葉)은 성(姓), 마갈타국(摩竭陀國) 가야성(伽耶城) 근처에서 출생하여 살았으므로 가야가섭이라 함. 그는 불을 숭상하는 사화외도(事火外道)이었으나, 뒤에 두 형을 따라 불법에 귀의하게 되었음. ¶ 伽耶迦葉과 那提迦葉과 優樓頻羅迦葉의 앗이라 (가야가섭과 나제가섭은 우루빈라가섭의 아우이다.) 〈석보 13:2ㄱ〉.
那提迦葉 주004)
나제가섭(那提迦葉):
부처님 제자인 삼가섭(三迦葉)의 한 사람. 우루빈라가섭(優樓頻羅迦葉)의 아우이자 가야가섭(伽耶迦葉)의 형. 우루빈라가섭, 나제가섭, 가야가섭 등 삼형제가 모두 불제자로 삼가섭(三迦葉)이라고 함. 가섭(迦葉)은 성(姓)임.
迦留陁夷 주005)
가류타이(迦留陁夷):
‘칼로다인’의 음역어. 십육 나한의 하나. 얼굴에 검은빛이 있고, 항상 밤에 나와 걸식하여 사람들이 두려워하므로 부처가 이를 금하였다고 한다.

월인석보 15:20ㄴ

陁夷
주006)
우타이(優陁夷):
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한 바라문의 아들로, 총명하며 말을 잘하였기 때문에, 석가가 출가하기 전에 정반왕이 불러 태자와 함께 벗을 삼아 시름을 풀게 한 인물. 태자가 서문 밖에 나가 정거천(淨居天)이 죽은 사람되어 네 사람이 메고 나가는 것을 보고, 태자가 물었을 때, 죽은 사람 장사지내는 장면을 보고 물었을 때, 사람은 죽음을 면할 수 없다고 답한 사람이다. ¶ 太子ㅣ  西門 밧긔 나가시니 淨居天이 주근 사 외야 네 사미 메오 모다 울며 조차가거늘 太子ㅣ 무르신대 優陁夷 對答 주근 사미니 人生애 免리 업스니다 (태자 또 서문 밖에 나가시니, 정거천이 죽은 사람 되어 네 사람이 메고 모두 울며 조차가거늘 태자가 물으셨는데, 우타이가 대답하오되 〈저것은〉 죽은 사람이나 사람은 면할 사람이 없습니다.) 〈석상 3:19ㄱ〉.
阿㝹樓馱 주007)
아누루타(阿㝹樓馱):
부처님 십대 제자(十大弟子)의 한 사람. 불제자 중 천안(天眼) 제일(第一)이다. 아나율(阿那律), 아누(阿㝹)라고도 한다. ¶ 阿㝹樓馱 阿那律이라 (아누루타는 아나율이다.) 〈월석 11:17ㄴ〉
離婆多 주008)
이파다(離婆多):
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범명은 Revata-khadira-vaniya라고 한다. ‘이파다’는 Revata를 음역한 것이다. 본명은 ‘카디라 숲에 사는 레바타’란 의미라고 한다. 마가다 국 왕사성 북쪽의 나라타(那羅陀) 마을 출신인데, 사라불의 제자란 설도 많다. (nYahoo-jp Wikipedia 참조).
劫賓那 주009)
겁빈나(劫賓那):
부처님의 제자. 대아라한(大阿羅漢)의 한 사람. 천문(天文)과 역수(曆數)에 능통하여 부처님 제자 중에서 지성수(知星宿)가 제일(第一)이라 일컬어짐. 겁비나(劫譬那, 劫比拏), 금비라(金毘羅)라고도 함. ¶ 이제 憍陳브터 羅云에 니르리 스믈 사미 이쇼 한 德을 너비 兼야 法化 두려이 나토니  各各 第一 德이 잇니 增一阿含애 니샤 憍陳은 처 알오 […] 劫賓은 星宿를 알오 (이제 교진(아야교진여)부터 나운에 이르기까지 스무 사람이 있음은 많은 덕을 널리 겸하여 법화를 원만히 나타내니, 또 각각 제일 덕이 있으니, 증일아함경에 이르시되 교진은 처음 알고, […] 겁빈 즉 겁빈나는 성수를 알고) 〈법화 1:32ㄱ~ㄴ〉.
薄拘羅 주010)
박구라(薄拘羅):
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부처님의 제자 중에 병(病)을 없게 하였기 때문에, 무병 제일(無病第一)이라 불리기도 하고, 가장 오래 살았으므로 장수(長壽) 제일이라고도 불린다.
周陁 주011)
주타(周陁):
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오백 나한의 한 사람이다. 주타파(周陀婆)라고도 한다.
莎伽陁 주012)
사가타(莎迦陁):
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오백 나한 중의 한 사람이다. 나한상 가운데는 239번에 위치한다.
히 다 반기 주013)
반기:
반드시.
阿耨多羅三藐三菩提 주014)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또는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이라고도 함. 미혹(迷惑)함을 여의고 깨달음과 지혜(智慧)가 원만하여 일체의 진상(眞相)을 모두 아는 부처의 경지(境地). 곧 최상의 지혜를 말한다. 줄여서 아뇩삼보리(阿耨三菩提)·아뇩보리(阿耨菩提)라고도 한다. 아누다라삼막삼보리라고도 함. ¶ 阿 업다 혼 마리오 耨多羅 우히오 三 正이오 藐은 等이오 菩提 覺이니 우 업슨 正히 等 正覺이라 혼 마리니 (‘아’는 없다고 하는 말이요, ‘뇩다라’는 위이요, ‘삼’은 정(正)이고, ‘먁’은 등(等)이요, ‘보리(菩提)’는 깨달음이니, 위가 없는 바르게 이룬 정각이라 하는 말이니) 〈월석 7:40ㄴ~41ㄱ〉.
 得야 다 가짓 號ㅣ라 일후미 普明이리라【五百 威嚴과 德괘 자 千二옛 傑일

월인석보 15:21ㄱ

≪傑은 죄 萬人에 디날씨라≫  各別히 記시니라 目連 記 乃終에 니샤 내 弟子히 威德이 니 그 數ㅣ 五百이라 시니 곧이라 녀나 七百衆은 오직 알 通히 許시고 頌애 通히 記시니라 優樓頻螺 곧 序分 주015)
서분(序分):
경전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에,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
버륜 주016)
버륜:
벌〔羅〕-+-이(사동 접미사)-+-우(확실성의 양태 선어말 어미)-+-ㄴ(관형사형 어미). 벌려 놓은, 나열한.
羅漢 上首ㅣ니 詳略 서르 드러 니시니라≪略 져글씨라≫

월인석보 15:21ㄴ

가지로 號 普明이라 샤 德이 니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5백 비구가 미래 작불의 수기를 받음 2]
그 오백 아라한, 우루빈라가섭, 가야가섭, 나제가섭, 가류타이, 우타이, 아누루타, 이파다, 겁빈나, 박구라, 주타, 사가타들이 다 반드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득하여 다 한가지의 호(號)일 것이다. 그 이름이 보명(普明)일 것이다.【오백은 위엄과 덕이 갖추어져 천이(千二)에 있는 걸(傑)이기 때문에 ≪걸(傑)은 재주가 만인(萬人)보다 뛰어난 것이다.≫ 또 각별히 예언하신 것이다. 목련에게 주는 예언을 나중에 이르시되, 내 제자들이 위엄이 갖추어지니 그 수가 오백이라 하시니 〈모두가 부처가 되는 것이〉 ‘곧’이라 〈한 것이다〉. 다른 칠백중(七百衆)은 오직 앞에서 분명히 허하시고, 송(頌)에 분명히 적으시니라. 우루빈라들은 곧 서분(序分, 서론)에 나열한 나한의 우두머리이니, 상세함과 간략함을 서로 들어서 이르신 것이다. ≪약(略)은 적다는 것이다.≫ 한가지로 호(號)를 보명(普明)이라 하시는 것은 덕(德)이 같은 것이다.】
Ⓒ 역자 | 임홍빈 /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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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아라한(阿羅漢):소승(小乘)의 교법(敎法)을 수행하는 성문 사과(聲聞四果) 중 가장 윗자리에 있는 이를 이름. 한번 죽어 하늘에 있다가 또 인간(人間)에 내려오면 아라한(阿羅漢)이 됨. 온갖 번뇌(煩惱)를 끊어서 인간(人間)과 천상(天上)의 중생(衆生)들로부터 공양을 받을 만한 덕(德)이 있는 사람. 응공(應供), 또는 살적(殺賊)이라고도 함. ¶ 聲聞은 소리 드를 씨니  말 드러 알 씨라 須陁洹과 斯陁含과 阿那含과 阿羅漢이 다 聲聞이니 (성문은 소리를 듣는 것이니 남의 말을 들어야 안다는 것이다. 수타환(수타원)과 사타함과 아나함과 아라한이 다 성문이니 수타환은 성인의 부류에 든다는 뜻이다.) 〈월석 2:19ㄱ〉.
주002)
우루빈라가섭(優樓頻螺迦葉, 優樓頻羅迦葉):부처님의 제자인 삼가섭(三迦葉)의 한 사람. 가야가섭(伽耶迦葉)과 나제가섭(那提迦葉)의 형이다. 우루빈라가섭, 가야가섭, 나제가섭은 삼형제로 모두 불제자로 삼가섭(三迦葉)이라고 한다. 우루빈라는 중인도 가야성(伽倻城) 부근의 지명임. 그는 그 촌락에 있는 사화외도(事火外道)의 수행자. 석존이 가야성에 가서 교화함을 만나 제자 5백인을 거느리고 귀의하게 되었음. 우루(優樓)라고도 함. 가섭(迦葉)은 성(姓)임. ¶ 이제 憍陳브터 羅云에 니르리 스믈 사미 이쇼 한 德을 너비 兼야 法化 두려이 나토니  各各 第一 德이 잇니 增一阿含애 니샤 憍陳은 처 알오 優樓 衆을 供養고 (이제 교진(아야교진여)부터 나운에 이르기까지 스무 사람이 있음은 많은 덕을 널리 겸하여 법화를 원만히 나타내니, 또 각각 제일 덕이 있으니, 증일아함경에 이르시되 교진은 처음 알고, 우루(우루빈라가섭)는 중(衆)을 공양하고) 〈법화 1:32ㄱ〉.
주003)
가야가섭(伽耶迦葉):부처님 제자인 삼가섭(三迦葉)의 하나. 우루빈라가섭(優樓頻羅迦葉)과 나제가섭(那提迦葉)의 아우. 가섭(迦葉)은 성(姓), 마갈타국(摩竭陀國) 가야성(伽耶城) 근처에서 출생하여 살았으므로 가야가섭이라 함. 그는 불을 숭상하는 사화외도(事火外道)이었으나, 뒤에 두 형을 따라 불법에 귀의하게 되었음. ¶ 伽耶迦葉과 那提迦葉과 優樓頻羅迦葉의 앗이라 (가야가섭과 나제가섭은 우루빈라가섭의 아우이다.) 〈석보 13:2ㄱ〉.
주004)
나제가섭(那提迦葉):부처님 제자인 삼가섭(三迦葉)의 한 사람. 우루빈라가섭(優樓頻羅迦葉)의 아우이자 가야가섭(伽耶迦葉)의 형. 우루빈라가섭, 나제가섭, 가야가섭 등 삼형제가 모두 불제자로 삼가섭(三迦葉)이라고 함. 가섭(迦葉)은 성(姓)임.
주005)
가류타이(迦留陁夷):‘칼로다인’의 음역어. 십육 나한의 하나. 얼굴에 검은빛이 있고, 항상 밤에 나와 걸식하여 사람들이 두려워하므로 부처가 이를 금하였다고 한다.
주006)
우타이(優陁夷):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한 바라문의 아들로, 총명하며 말을 잘하였기 때문에, 석가가 출가하기 전에 정반왕이 불러 태자와 함께 벗을 삼아 시름을 풀게 한 인물. 태자가 서문 밖에 나가 정거천(淨居天)이 죽은 사람되어 네 사람이 메고 나가는 것을 보고, 태자가 물었을 때, 죽은 사람 장사지내는 장면을 보고 물었을 때, 사람은 죽음을 면할 수 없다고 답한 사람이다. ¶ 太子ㅣ  西門 밧긔 나가시니 淨居天이 주근 사 외야 네 사미 메오 모다 울며 조차가거늘 太子ㅣ 무르신대 優陁夷 對答 주근 사미니 人生애 免리 업스니다 (태자 또 서문 밖에 나가시니, 정거천이 죽은 사람 되어 네 사람이 메고 모두 울며 조차가거늘 태자가 물으셨는데, 우타이가 대답하오되 〈저것은〉 죽은 사람이나 사람은 면할 사람이 없습니다.) 〈석상 3:19ㄱ〉.
주007)
아누루타(阿㝹樓馱):부처님 십대 제자(十大弟子)의 한 사람. 불제자 중 천안(天眼) 제일(第一)이다. 아나율(阿那律), 아누(阿㝹)라고도 한다. ¶ 阿㝹樓馱 阿那律이라 (아누루타는 아나율이다.) 〈월석 11:17ㄴ〉
주008)
이파다(離婆多):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범명은 Revata-khadira-vaniya라고 한다. ‘이파다’는 Revata를 음역한 것이다. 본명은 ‘카디라 숲에 사는 레바타’란 의미라고 한다. 마가다 국 왕사성 북쪽의 나라타(那羅陀) 마을 출신인데, 사라불의 제자란 설도 많다. (nYahoo-jp Wikipedia 참조).
주009)
겁빈나(劫賓那):부처님의 제자. 대아라한(大阿羅漢)의 한 사람. 천문(天文)과 역수(曆數)에 능통하여 부처님 제자 중에서 지성수(知星宿)가 제일(第一)이라 일컬어짐. 겁비나(劫譬那, 劫比拏), 금비라(金毘羅)라고도 함. ¶ 이제 憍陳브터 羅云에 니르리 스믈 사미 이쇼 한 德을 너비 兼야 法化 두려이 나토니  各各 第一 德이 잇니 增一阿含애 니샤 憍陳은 처 알오 […] 劫賓은 星宿를 알오 (이제 교진(아야교진여)부터 나운에 이르기까지 스무 사람이 있음은 많은 덕을 널리 겸하여 법화를 원만히 나타내니, 또 각각 제일 덕이 있으니, 증일아함경에 이르시되 교진은 처음 알고, […] 겁빈 즉 겁빈나는 성수를 알고) 〈법화 1:32ㄱ~ㄴ〉.
주010)
박구라(薄拘羅):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부처님의 제자 중에 병(病)을 없게 하였기 때문에, 무병 제일(無病第一)이라 불리기도 하고, 가장 오래 살았으므로 장수(長壽) 제일이라고도 불린다.
주011)
주타(周陁):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오백 나한의 한 사람이다. 주타파(周陀婆)라고도 한다.
주012)
사가타(莎迦陁):부처님 제자의 한 사람. 오백 나한 중의 한 사람이다. 나한상 가운데는 239번에 위치한다.
주013)
반기:반드시.
주014)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또는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이라고도 함. 미혹(迷惑)함을 여의고 깨달음과 지혜(智慧)가 원만하여 일체의 진상(眞相)을 모두 아는 부처의 경지(境地). 곧 최상의 지혜를 말한다. 줄여서 아뇩삼보리(阿耨三菩提)·아뇩보리(阿耨菩提)라고도 한다. 아누다라삼막삼보리라고도 함. ¶ 阿 업다 혼 마리오 耨多羅 우히오 三 正이오 藐은 等이오 菩提 覺이니 우 업슨 正히 等 正覺이라 혼 마리니 (‘아’는 없다고 하는 말이요, ‘뇩다라’는 위이요, ‘삼’은 정(正)이고, ‘먁’은 등(等)이요, ‘보리(菩提)’는 깨달음이니, 위가 없는 바르게 이룬 정각이라 하는 말이니) 〈월석 7:40ㄴ~41ㄱ〉.
주015)
서분(序分):경전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에,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
주016)
버륜:벌〔羅〕-+-이(사동 접미사)-+-우(확실성의 양태 선어말 어미)-+-ㄴ(관형사형 어미). 벌려 놓은, 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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