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二十一
월인석보 2:35ㄱ
三界 受苦ㅣ라 샤 仁慈ㅣ 기프실 하 히 震動니
三界 便安케 호리라 發願이 기프실 大千世界 니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이십일
삼계 수고이라고 하셔
인자가 깊으시므로, 하늘과 땅이 가장 진동하니.
삼계 편안케 하리라는 발원이 깊으시므로 대천세계가 가장 밝으니.
Ⓒ 역자 | 장세경 / 199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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