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二十二
天龍八部ㅣ 큰 德을
월인석보 2:40ㄱ
랑 주001) 놀애 주002) 블러 깃거 더니
魔王
波旬이 큰 德을
새오 주003) 디 몯야 시름더니
【波旬은 魔王 일후미니 모디다 주004) 논 디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이십이
천룡 팔부가 큰 덕을 생각하여 노래를 불러 기뻐하더니
마왕 파순이 큰 덕을 생내 앉지 못하여 걱정하더니【‘파순’은 마왕의 이름이니 모질다는 뜻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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