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법보단경언해 중:50ㄴ
有晉武侯ㅣ 玄孫曺叔良과 及居民이 競來야 瞻禮더니 時예 寶林古寺ㅣ 自隋末兵火已廢어 遂於故基예 重建梵宇야 延師居之호리라 니 俄成寶坊이어 師ㅣ 住九月餘日샤 又爲惡黨의 尋逐야 師乃遁于前山커시 被其縱火의 焚燒草木야 師ㅣ 隱身挨入石中야 得免시니 石에 於是有師趺坐膝痕과 及衣布之紋더니 因名避難石이라 니라 師憶五육조법보단경언해 중:51ㄱ
祖의 懷會止藏之囑시고 遂行隱于二邑焉시니라육조법보단경언해 중:51ㄴ
ㅣ 아홉 주021)육조법보단경언해 중:52ㄱ
止며 주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