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二十七
漢 明帝ㅅ 吉夢
傅毅 아라
西天에 使者 보내시니
【吉夢은 吉慶엣 미라 주006) 】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이십칠
주나라 소왕의 아름다운 상서를
소유가 알아 여쭈었으므로 남교에 돌을 묻으시니
【‘가서’는 아름다운 상서이다】.
한 나라 명제의 길몽을 부의가 알았으므로 서천에 사자를 보내시니【‘길몽’은 길경을 암시하는 꿈이다】.
Ⓒ 역자 | 장세경 / 199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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