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서
- 역주 권념요록
- 역주 금강경삼가해
- 역주 남명집언해
- 역주 능엄경언해
- 역주 목우자수심결언해
- 역주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 역주 몽산화상육도보설언해
- 역주 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
- 역주 법화경언해
- 역주 별행록절요언해
- 역주 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
- 역주 불설아미타경언해
- 역주 불정심다라니경언해
- 역주 사리영응기
- 역주 사법어언해
- 역주 삼단시식문언해
- 역주 상원사중창권선문
- 역주 석보상절
- 역주 선종영가집언해
- 역주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
- 역주 수구영험
- 역주 십현담요해언해
- 역주 영험약초
- 역주 오대진언
- 역주 원각경언해
- 역주 월인석보
- 역주 육조법보단경언해
- 역주 진언권공언해
- 역주 칠대만법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7
- 어(魚)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7 책정보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7
- 조(鳥)
- 봉황산의 누대[鳳凰臺]
- 붉은 봉황의 노래[朱鳳行]
- 두견새[杜鵑]
- 두견의 노래[杜鵑行]
- 두견의 노래[杜鵑行]
- 의로운 송골매의 노래[義鶻行]
- 병든 송골매의 노래[呀鶻行]
- 왕 병마사의 두 마리 뿔매[王兵馬使二角鷹]
- 왕 병마사를 만났는데 말하기를, 가까운 산에서 흰 매와 검은 매 두 마리가 있으니 사냥꾼이 오랫동안 잡으려고 하였으나 끝내 잡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왕병마사가 그 털과 골격이 뭇 매와 다르고, 섣달이 지나고 봄이 되어 따뜻한 날씨가 되면 가을을 그리워하다가 힘차게 멀리 날아가 버릴 것이니, 그러면 다신 볼 수 없을 것이 아니겠는가 하면서, 내게 시를 두 수 지어달라고 청하다
- 종문에게 닭장을 만들라고 재촉하며[催宗文樹雞柵]
- 묶인 닭의 노래[縛雞行]
- 닭[雞]
- 돌아가는 제비[歸燕]
- 제비가 날아오니 배에서 시를 짓다[燕子來舟中作]
- 제비 한 쌍[雙燕]
- 앵무새[鸚鵡]
- 두견새[子規]
- 때까치[百舌]
- 흰 오리의 노래[白鳧行]
- 돌아가는 기러기를 바라보며 쓴 시 두 수[歸雁二首]
- 돌아오는 기러기[歸雁]
- 외로운 기러기[孤雁]
- 돌아가는 기러기[歸雁]
- 관가 연못의 봄 기러기 두 수[官池春雁二首]
- 배 앞 작은 거위 새끼[舟前小鵝兒]
- 방공의 연못 거위를 얻다[得房公池鵝]
- 물닭[鸂鷘]
- 천둥오리[花鴨]
- 갈매기[鷗]
- 수(獸)
- 충(蟲)
- 어(魚)
- 조(鳥)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