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문에게 닭장을 만들라고 재촉하며[催宗文樹雞柵]
未似尸鄉翁 拘留盖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7:14ㄴ
阡陌
【祝雞翁이 居尸鄕山下야 養雞千餘니라】
Ⓒ 편찬 | 유윤겸, 유휴복, 조위, 의침 등 / 1481년(성종 12)
尸鄕ㅅ
한아 주067) 자바 두어 길흘
두펏게 주068) 두펏게 덮고 있게. 둪-+어#잇-+게. ¶棺 도로 두프시니 三千 世界 다 드러치고(卽便闔棺 三千世界普皆震動)〈석상 23:31ㄱ〉. 짒 소리 六合애 두퍼쇼(家聲蓋六合)〈두시 22:41ㄴ〉.
홈 디 아니니라
Ⓒ 편찬 | 유윤겸, 유휴복, 조위, 의침 등 / 1481년(성종 12)
【한자음】 미사시향옹 구류개천맥【축계옹(祝雞翁)이 시향산(尸鄕山) 아래에 살아 천 여 마리의 닭을 길렀다.】
【언해역】 시향산(尸鄕山)의 늙은이가 잡아 가져서 길을 덮고 있게 함과 같지 아니하니라.
Ⓒ 역자 | 김영배, 김성주 / 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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