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존의 화택삼거유 설법 8]
長者ㅣ 아
월인석보 12:22ㄴ
리
열히며 주001) 스믈히며 주002) 셜흐네 주003) 니르리 그 집
소배 주004) 잇더니
【五百 사 니시고 아 니샤 사 群生 니시고 ≪群 무리라 주005) ≫아 敎化 조니 주006) 조니: 따르는 이를, 「좆/좇-+++이+」.
特別히 드러 니시니라 주007) 열흔 菩薩 니시고 스믈 셜흐는 二乘 주008) 을 니시니라 알 五趣예 오 주009) 니시고 이 三乘 주010) 에 열흘 니샤 五趣 衆生이 三乘 敎월인석보 12:23ㄱ
化 조리 주011) 열헤 나 미라 주012) 】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석존의 화택삼거유 설법 8]
장자의 아들이 열이며 스믈이며 서른에 이르기기까지 〈모두〉 그 집 속에 있더니
【5백 사람 이르시고 또 아들들을 이르신 것은 사람은 군생을 이르시고, ≪「군」은 무리이다.≫ 아들은 교화를 따르는 사람을 특별히 들어서 이르신 것이다. 열은 보살을 이르시고, 스물 서른은 2승을 이르신 것이다. 앞에 5취에서 백을 이르시고, 3승에 열을 이르신 것은 5취의 중생이 3승의 교화를 따르는 사람이 열에 하나〈뿐일〉 따름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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