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찬 | 유윤겸, 유휴복, 조위, 의침 등 / 1481년(성종 12)
稻粱로 주010) 너
머규미 주011) 잇니 들
니와다 주012) 니와다 일으켜. 니-+왇+아. ¶須達이 이 말 듣고 부텻긔 發心 니와다 언제 새어든 부텨를 가 보려뇨 더니(須達聞說如此妙事 歡喜踊躍感念信敬 企望至曉當往見佛 誠款神應見地明曉尋明即往羅閱城門)〈석상 6:19ㄱ〉. 니와다셔 雄材 슬노라(激烈傷雄才)〈두시 3:64ㄱ〉.
게 몬져 우디 말라
Ⓒ 편찬 | 유윤겸, 유휴복, 조위, 의침 등 / 1481년(성종 12)
【한자음】 도량첨여재 작의막선명
【언해역】 도량(稻粱)으로 너 먹임이 있으니, 뜻을 일으켜 남에게 먼저 울지 말라.
Ⓒ 역자 | 김영배, 김성주 / 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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