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衆願護持 六○一. 金剛衆
〔경문〕 說是語已야시 會中엣 無量百千金剛이 一時佛前에 合掌頂禮고 而白佛言호 如佛所說샤 我ㅣ 當誠心으로 保護如是修菩提者호리다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이 말씀을 이르시거늘 회중의 무량 백천의 금강〈장왕〉이 함께 부처님의 앞에 합장 정례하고 부처님께 사뢰되, “부처님〈께서〉 이르심과 같으시어 내가(=제가) 마땅히 성심으로 이와 같이 보리 닦는 이를 보호하겠습니다.”〈고 했다.〉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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