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言戒潔心誠면 決能感致也시니라 心通 謂障이 銷야 智ㅣ 明이니 如金剛藏ㅅ 速發之事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戒 조며 미 精誠면 決定히 能히 感야
닐위요 주018) 닐위요: 이르게 함을. 닐위-~니르위-[致].
니시니라
미 通호 障이
스러 주019) 智
고 주020) 니시니 金
능엄경언해 권7:61ㄱ
剛藏ㅅ 리 發
시논 주021) 일 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계〈율〉이 깨끗하며 마음이 정성되면, 결정코 능히 감〈응〉하여 이르게 함을 이르신 것이다.
마음이 통함은 장〈애〉가 스러져 지〈혜〉 밝음을 이르시니,
금강장 주022) 왕이 빨리 발하시는 일과 같은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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