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권22
- 송별 상(送別 上)
송별 상(送別 上)
送別 上【古詩 十九首】
송별(送別) 상(上)【고시 19수】
- 궁중 양감이 촉에 부임하여 두홍점을 만나다[送殿中楊監赴蜀見相公]
- 상강에서 도주로 부임하는 배이단공을 전별하며[湘江宴餞裴二端公赴道州]
- 장 유후를 모시고 혜의사에서 최 도독을 전별하다[陪章留後惠義寺餞嘉州崔都督赴州]
- 채십사 저작랑과 헤어지다[別蔡十四著作]
- 고 서기에게 15운을 보내다[送高三十五書記十五韻]
- 장손 시어가 무위에 판관으로 부임하여 보내다[送長孫九侍御赴武威判官]
- 번 시어가 한중 판관으로 부임하니 보냄[送樊二十三侍御赴漢中判官]
- 종제 두아가 하서 판관에 부임하니 보내다[送從弟亞赴河西判官]
- 위 평사가 동곡 판관을 충원함에 보냄[送韋十六評事充同谷防禦判官]
- 고 사직이 봉 낭주를 찾은 것에 보낸다[送高司直尋封閬州]
- 위장우 소부가 광주로 감에 받들어 부침[奉送魏六丈佑少府之交廣]
- 장건봉을 이별하노라. 호남관찰사 위지진이 참모직을 그만두니라
- 당십오계와 헤어지고 예부시랑 가지가 오다[別唐十五誡因寄禮部賈侍郞至]
- 위풍이 낭주 녹사참군으로 승진함에 부쳐[送韋諷上閬州錄事參軍]
- 솔부 정 녹사가 고향으로 돌아감에 부쳐[送率府程錄事還鄕]
- 공소부가 강동으로 돌아감에 부치고, 이백에게도 바친다[送孔巢父謝病歸遊江東兼呈李白]
- 이십오장과 헤어짐에 보냄[贈李十五丈別]
- 하난섬을 이별하며 주다[贈別賀蘭銛]
- 동정과 이별하다[別董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