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경 설법 2]
世尊이
聖衆
리시고 주001) 【衆은 한 주002) 사미니 다 聖人엣 사밀 聖衆이라 니라】 欲界 色界 두 하 예 가샤
大集 等 經을 니르
석보상절 6:46ㄱ
더시니
【大集 키 주003) 모씨니 주004) 부톄 一切 大衆을 주005) 모도아 주006) 니샨 經이라】 出令샤 人間이며 天上이며 一切
모딘 주007) 귓거시 다 모다
부텻 付囑 드러 正法을 護持라
【付囑 말 브텨 아례 주008) 고라 주009) 請씨라】 다가 주010) 아니 오리 잇거든
四天王 주011) 이
더 주012) 鐵輪을
여 주013) 보내야
다조차 주014) 자바 오라 시니
석보상절 6:46ㄴ
그리 다 모다
부텻 敎授 듣
【敎授는 쳐 심길씨라 주015) 】 各各 큰 盟誓 야 正法을 護持
호리다 주016) 거늘 오직 魔王이
世尊
瞿曇 주017) 아 나 一切 衆生이 다
부톄 외야 衆生이
업거 주018) 菩提心 주019) 보리(보데)심: 불교 최고의 이상인 불타의 정각의 지혜를 구하려는 마음.
發
호리라 주020) 더라
【大集經 니샤미 부텻 나히 마다시러시니 穆王석보상절 6:47ㄱ
열아홉찻 戊戌이라】
Ⓒ 필자 | 수양대군(조선) / 1447년(세종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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