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교량공덕연품(報施校量功德緣品). 한문본인 벽송암판(하1ㄱ)과 송광사판(하1ㄱ)에는 ‘校量報施功德緣品(교량보시공덕연품)’으로 되어 있다. 다른 한문본을 조사해 보지 않았지만, 이것이 옳은 듯하다. ‘보시한 공덕의 연(緣)을 비교하여 헤아리는 품(品)’이다. 이 책의 품명(品名)에 대한 해명은 다음 면(하1ㄴ)의 주해를 참고할 것.
보시교량공덕연품:보시교량공덕연품(報施校量功德緣品). 한문본인 벽송암판(하1ㄱ)과 송광사판(하1ㄱ)에는 ‘校量報施功德緣品(교량보시공덕연품)’으로 되어 있다. 다른 한문본을 조사해 보지 않았지만, 이것이 옳은 듯하다. ‘보시한 공덕의 연(緣)을 비교하여 헤아리는 품(品)’이다. 이 책의 품명(品名)에 대한 해명은 다음 면(하1ㄴ)의 주해를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