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신력품 제21에 대한 해설]
잇 주001) 常不輕菩薩品 고 주002) 아래 如來神力品이라 正宗 마 고 傳持야 맛디샤 주003) 萬世 利케 코져 실 菩薩이 請 如來 즉재 神力 나토샤 經ㅅ 德을 아다 讚歎샤 한 니와샤 너비 流布케 실 일후믈 如來神力品이라 야 流通 니와샤 주004) 미 외니라】 釋譜詳節 第十七【揔九十三張】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여래신력품 제21에 대한 해설]
○여기까지가 상불경보살품을 마치고 아래는 여래신력품이다.
○정종을 이미 마치시고 장차 전해 가져 맡기시어 만세를 이롭게 하고자 하시므로 보살이 청하였으므로 여래가 즉시 신력을 나타내시어 경의 덕을 아름답게 찬탄하시어 큰 마음을 일으키시어 널리 유포케 하시므로 이름을 여래신력품이라 하여 유통하도록 함이 된 것이다.
월인천강지곡 제17
석보상절 제17
【총 93장】
Ⓒ 역자 | 장세경 / 1995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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