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 역주 분류두공부시언해 권8(하)
- 종족(宗族)
- 동생 소식을 얻다[得舍弟消息]
- 동생 소식을 얻다, 2수[得舍弟消息二首]
- 달밤에 동생을 생각한다[月夜憶舍弟]
- 제주로 가는 동생 두영을 배웅한다, 3수[送舍弟穎赴齊州三首]
- 동생 두관의 편지를 받으니, 중도로부터 이미 강릉에 도착한 것이니, 이제 이 늦은봄 월말에는 행장과 함께 기주에 도착할 것이니, 슬픔과 기쁨이 서로 겸해 있으며 단란함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시로 읊은 것이 곧 일이어서, 정은 말에서 드러난다
- 두관이 곧 도착함을 기뻐하며 다시 짧은 시를 제하다, 2수[喜觀卽到復題短篇二首]
- 동생 두관이 남전으로 돌아가 신부를 맞이하니 부쳐 보인다, 2수[舍弟觀歸藍田迎新婦送示二首]
- 동생 두관이 남전으로 가서 아내를 데리고 강릉에 도착하니 기뻐 부친다, 3수[舍弟觀赴藍田取妻子到江陵喜寄三首]
- 멀리서 동생 두영, 두관 등을 생각한다[遠懷舍弟穎觀等]
- 연이어 두관의 편지를 받으니 당양에 나아가 환영하여 눌러 있으니 정월 중순에는 반드시 삼협을 나아가리라
- 비를 맞으며 행군사마 육제의 집에 들다[乘雨入行軍六弟宅]
- 다섯째 동생 두풍이 혼자 강 왼쪽에 있은 뒤, 근 3, 4년 동안 적막하게 소식이 끊기어 있었으므로 전할 사람을 찾아 이 2수의 시를 부치노라
- 시어인 15제가 사신으로 촉으로 가는 데 부친다[送十五弟侍御使蜀]
- 어린 아들을 생각한다[憶幼子]
- 마음을 달래다[遣興]
- 집 편지를 받다[得家書]
- 종무의 생일[宗武生日]
- 또 종무에게 보인다[又示宗武]
- 충주사군 조카집에서 연회를 열다[宴忠州使君姪宅]
- 조카 좌에게 보인다[示姪佐]
- 좌가 산으로 돌아간 위에 부친다[佐還山後寄]
- 우리 종족[吾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