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서 1:14ㄱ
벌之지고 禮례義의有유愆건면 夫부則즉薄박之지ㄹ 故고로 女녀憲헌애 曰왈 得득意의一일人인면 是시謂위永영畢필이오 失실意의一일人인면 是시謂위永영訖흘이라 니 由유斯言언之지컨대 夫부 不블可가不블求구其기心심이나 然연이나 所소求구者쟈ㅣ 亦역非비謂위佞녕媚미苟구親친也야ㅣ라 固고莫막若약專젼心심正졍色이니 禮례義의로 居거潔결야 耳이無무塗도聽텽며 目목無무邪샤視시며 出츌無무冶야여사서 1:14ㄴ
容용며 入입無무廢폐飾식며 無무聚會회羣군輩며 無무看간視시門문戶호면 則즉謂위專젼心심正졍色矣의리라 若약夫부動동靜졍이輕경脫탈며 視시聽텽이陝셤輸슈야 入입則즉亂란髮발壞괴形형고 出츌則즉窈료窕됴作작態고 說셜所소不블當당道도며 觀관所소不블當당視시면 此謂위不블能능專젼心심正졍色矣의니라 【◯ 永영畢필은 일이 다도록 和화諧단 말이오 永영訖흘은 몸을 아조 단 말이오 禮례義의居거潔결은 례도로 居거守슈를 삼여사서 1:15ㄱ
고 주004)여사서 1:15ㄴ
사의게 을 어드면 이 니론 永영畢필 주009)여사서 1:16ㄱ
야容용을 주018)여사서 1:16ㄴ
바로게 못다 홈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