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서 4:8ㄱ
이니라 是시以이로 孟母모ㅣ 買肉육以이明명信고 陶도母모ㅣ 封봉鲊차以이敎교廉념며 【◯ 孟子ㅣ 어려셔 母모의게 뭇오 隣닌家가의셔 돋흘 죽여 무엇려 니잇고 母모ㅣ 희롱야 너 먹이려 니라 이윽고 뉘웃처 이 식을 밋부디 아님으로 침이라 고 이에 고기 사 먹이니라 〇 晉진陶도侃간이 監감魚어吏니 되야 젓을 母모의게 보내니 母모ㅣ 도로 봉야 보내여 네 監감吏니되야 官관物믈로 내게 보내니 이 쳥념티 못고 法법을 干간이니라 侃간이 감동야 다드마 드여 名명臣신이 되니라】 和화熊웅知지苦고니 柳뉴氏시以이興흥고 畫획荻뎍爲위書셔니 歐구陽양以이顯현여사서 4:8ㄴ
며 【◯ 柳뉴公공綽쟉의 妻쳐 韓한夫부人인이 熊웅胆담으로 丸환을 和화야 子姪딜들로 야곰 입에 먹음고 글을 닑어 그 苦고志지 다듬게 니라 〇 宋송歐구陽양修슈ㅣ 어려셔 간난니 母모夫부人인이 로 그을 畫획야 니기기 치니라】 子發발이 爲위將쟝애 自奉봉이 厚후而이御어下하薄박이어 母모ㅣ 拒거戶호而이責其기無무恩은고 王왕孫손이 從죵君군이라가 主쥬失실亡망而이己긔獨독歸귀ㅣ어 母모ㅣ 倚의閭려而이言언其기不불義의며 【◯ 子發발이 楚초[] 쟝 되엿더니 도라와 母모 본대 母모ㅣ 責야 네 쟝 되야 梁냥肉육으로 스로 밧고여사서 4:9ㄱ
將쟝士ㅣ 다 菽슉粒닙을 블으디 몯니 이 暴포야 은혜 업이라 반시 軍군을 喪상고 나라 辱욕니 내 식이 아니로다 子發발이 뉘웃처 스로 責고 衆즁으로 더부러 甘감苦고 가지로 니 將쟝士ㅣ 다 깃거고 〇 齊졔王왕孫손賈가ㅣ 湣민王왕을 조차 나 라낫더니 王왕을 일코 도라왓거 母모ㅣ 네 아의 나가 도라오디 아니면 내 門문애 의지야 라고 져녁의 나가 도라오디 아니면 내 閭려애 의지야 라더니 이제 네 王왕의 잇 바 아디 몯니 엇디 시러금 義의 되리오 賈가ㅣ 이에 나가 王왕을 자 王왕 죽긴 者쟈 쳐 죽기니라】 不불疑의ㅣ 尹윤京경야 寬관刑형活활衆즁니 賢현哉라 慈母모之지仁인이오 田뎐稷직이 爲위相샹애 反반金금待罪죄여사서 4:9ㄴ
니 卓탁矣의라 孀상親친之지訓훈이며 주002)여사서 4:10ㄱ
니 將쟝士叛반 이 잇거 母모 鄭뎡氏시 景경讓양을 섬 아셔 撻달楚초니 將쟝士ㅣ 다 머리 조아 免면기 求구더니 後후의 어딘 쟝 되니라 〇 漢한河하南남守슈 嚴엄延연年년의 母모ㅣ 延연年년의 사 만히 죽임을 보고 노야 人인命명이 지극히 重듕거 엇디 殘잔酷혹미 이에 니뇨 반시 免면티 몯리라 더니 延연年년이 과연 죄로 죽으니라】 柴싀繼계母모ㅣ 捨샤己긔子而이代前젼兒고 程뎡祿녹妻쳐ㅣ 甘감己긔罪죄而이免면孤고女녀며 【◯ 齊졔宣션王왕 예 죽임을 닙은 이 이시되 마 兄형弟뎨 둘히 겻 잇더니 兄형이 내 죽여노라 弟뎨 내 죽엿노라 王왕이 능히 결단티 못야 그 母모려 무대 母모ㅣ 맛당이 져근 쟈 좌죄리이다 王여사서 4:10ㄴ
왕이 져근 쟤 네 子ㅣ 아니가 母모ㅣ 젹근 쟈 妾쳡의 나흔 배오 큰 쟈 지아븨 前젼妻쳐의 子ㅣ라 妾쳡이 실로 뉘 사을 죽인디 아디 못거니와 만일 큰 쟈 좌죄야 죽게 면 이 妾쳡이 지아븨 의탁을 바닷다가 젼 사의 식을 리미니이다 王왕이 착히 너겨 다 免면니라 〇 南남齊졔崖애州쥬 參참軍군의 繼계妻쳐 王왕氏시ㅣ 지아비 죽으매 喪상을 밧들고 도라올 어린 식이 잇고 前젼妻쳐의 이 잇더니 王왕氏시 큰 진쥬로 女녀의 聯년絡낙을 랏더니 예 珠쥬禁금이 심히 嚴엄디라 女녀ㅣ 그 진쥬 렷더니 子ㅣ 어려 아디 못고 셩뎍함의 녀흐되 母모와 女녀ㅣ 다 모로디라 디경을 나매 官관吏니의게 搜수檢검 배 되니 法법의 맛당이 죽을라 官관이 무로 뉘 맛당이 좌죄 者쟈ㅣ뇨 母모ㅣ 내 실로 랑여시니 맛당이 나 좌죄리라 女녀ㅣ 母모ㅣ 임의 엿거여사서 4:11ㄱ
妾쳡이 감히 取여시니 맏당이 妾쳡을 좌죄리라 母모子ㅣ 셔 痛통哭곡고 죽기 토거 官관이 歎탄야 어지다 繼계母모며 효도롭다 女녀여 고 다 노흐니라】 程뎡母모之지教교 恕셔於어僕복妾쳡而이嚴엄於어諸졔子고 尹윤母모之지訓훈은 樂락於어菽슉水슈而이亡망於어祿녹養양니 【◯ 宋송 두 程뎡子 주003)여사서 4:11ㄴ
졍의 母모 陳진氏시ㅣ 子 쳐 學야 니르디 못미 밧 가라 穫확디 못 야 可가히 긋치디 몯리라 더라 紹쇼聖셩初초애 和화靖졍이 進진士 應응 예 二이程뎡의 學을 禁금거 對티 아니코 나와 母모의게 고대 母모ㅣ 내 원컨대 菽슉水슈의 養양을 좃고 네 벼로 養양을 원티 아니노라 伊이川쳔先션生이 歎탄야 샤 이 母모 곧 아니면 이 子 나티 못리로다 시더라】 是시皆秉병坤곤儀의之지淑슉訓훈며 著뎌母모德덕之지徽휘音음者쟈也야ㅣ라여사서 4:12ㄱ
샹고 性셩氣긔 주007)여사서 4:12ㄴ
주018)여사서 4:13ㄱ
로 주고 罪죄 기리니 卓탁다 孀상親친의 訓훈이며 景경讓양 주031)여사서 4:13ㄴ
고 尹윤母모의 침 주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