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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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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권공:51ㄱ
供養:· 바·쇼·셔
【 번 ·저·오·라】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백초다엽채취성다예 팽출옥구양자강심수 파암장주호접경몽회 척거혼미조주지자미 유원자비애민수차공”【일배】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백초차 잎을 캐어 모아 차를 만들어 옥 사발에 달여 낸 것은 양자강 가운데 물이로다. 어두움을 헌 장 주가 나비의 꿈에 놀라 돌아오고, 혼미함을 씻어 던지는 재미를 조 주가 아시니라. 오직 원하건대 자비로 어여삐 여기사 이 공양을 받으소서.【한 번 삼가 절하라.】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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