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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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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 주004) 받:·노·다 주005) 받노다: 받--ㄴ-ㅗ--다. 받잡습니다. 바치옵니다.
오·직 願:원·오
진언권공:49ㄱ
· 慈悲비·로 :어엿·비 너·기·샤 ·이 供養:· 바·쇼·셔
【 번 ·저 ·오·라】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금행반도여지용안과 대엽림금비파성쌍타 분비훈향성취자미다 이내빈파헌상여래좌 유원자비애민수차공”【일배】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금행, 반도, 여주, 용안과, 대엽, 능금, 비파가 두 다발을 이루도다. 짙고 고소한 향내가 맛을 이룸이 많으니, 오얏과 사과를 여래의 자리에 올려 바치나이다. 오직 원컨대 자비하심으로 어여삐 여기사 이 공양을 받으소서.【한 번 삼가 절하라.】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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