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뎡:혜:디:견 :변·십·찰분·복 :원·
진언권공:11ㄱ
연·역:시 훈:현·타:오분신
Ⓒ 구결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戒:계香·과 定:香·과 慧:혜香·과 解:하脫·탈香·과 解:하脫·탈智디見:견香·이
十·십方刹·찰 주001) 십방찰(十方刹): 모든 방향의 세계. 온 누리.
·애 ··샤
·녜 주002) 옷곳 ··시·니 주003) 願:원··오· ·이 香煙연·도 · ·이
···야 주004) 야: -야. 같아서. “다 / 다 / 다” 등으로 쓰이던 것이 지금말 “같다”로 변했음.
【아하:훔】나·와 ··과 五:오分분身신·이
:·여 주005) 現:현·케 ·쇼·셔
【 번 ·저·오·라 ○ 五:오分분身신·은 진언권공:11ㄴ
衆:生·은 色··과 受:슈·와 想··과 行·과 識·식·과·로 色·身신·을 :삼거·든 부텨· 戒:계香·과 定:香·과 慧:혜香·과 解:하脫·탈香·과 解:하脫·탈智디見:견香·으·로 法·법身신·을 :사·실· 五:오分분身신·을 :·여 現:현·케 ·쇼·셔 ·니·라】
Ⓒ 언해 | 학조 / 1496년(연산군 2) 5월 일
“계정혜해지견향 편십방찰상분복 원차향연역여시【아하훔】훈현자타오분신”【일배】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계향과 정향과 혜향과 해탈향과 해탈지견향이 온 누리에 가득하사 늘 향기로우시니 원하오되 이 향 연기도 또 이 같아서【아하훔】나와 남의 오분신이 쬐어 나타나게 하소서.【한 번 삼가 절하라 ○오분신은, 중생은 색과 수와 상과 행과 식으로 색신을 삼거니와, 부처는 계향과 정향과 혜향과 해탈향과 해탈지견향으로 법신을 삼으시므로 오분신을 쬐어 나타나게 하소서 한 것이다】
Ⓒ 역자 | 김정수 / 2008년 12월 2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4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